캐나다 오토바이 고속도로 주행 영상 Suzuki Boulevard M90 riding on Alberta QE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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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오토바이 고속도로 주행 영상 Suzuki Boulevard M90 riding on Alberta QE2


캐나다에서 오토바이로 출퇴근 할 경우 고속도로 주행 영상입니다.

Airdrie에서 Calgary로, Calgary 도심 고속도로인 Deerfoot Trail을 타고 SE Quarry Park로 가는 과정.

30분이 넘는 과정이라 400% 빨리감기로 영상을 줄였습니다.

편집 없이 영상 빨리감기만 적용했습니다. (따라서 바람소리가 아주 심합니다.)

원래 목적은 고속도로 주행 동영상 +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캘거리 다운타운의 정경 + 고속도로에서 바라보는 록키산맥의 모습을 찍으려고 했으나... 실패... 타임랩스로 재도전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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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 - 오토바이 브레이크 액 교환 Brake Bleed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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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 DIY 정비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정비이다 .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잘 하지도 않고 필요성도 못 느낄 것이다 . 보통 브레이크 액 교환은 2 년에 한번이다 . 자동차가 약 2~3 년에 한번 . 보통 사람들은 한 5 년에 한번 할까 말까 , 대부분 안하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다 ... 한번 뽑아보고 나면 2 년에 한번 꼬박꼬박 하게 될 것이다 . 차량 마다 다르지만 보통 브레이크 액은 투명에 가깝던지 약간 맑은 갈색을 띄고 있다 . 본인 바이크의 리어 브레이크 액을 새걸로 교환한 색깔이다 . 투명에 가까운 샴페인 컬러 ? 뽑아낸 브레이크 액 , 검은색에 가까운 불투명 액체로 바뀌었다 . 이유야 여러가지이고 , 탄다거나 수분을 머금는 다거나 , 결과도 여러가지 이다 , 유압이 떨어져서 브레이킹이 잘 안된다거나 , 패드나 로터가 닳아서 안되는 것과 연계가 되니 결과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기는 힘들다 . 어디까지나 정비란 크게 일어날 사고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이니 ... 필요한 준비물은 새로운 브레이크 액 , 브리딩 니플에 맞는 투명 튜브 , 스패너 (8mm~ 10mm), 빈통 이정도 이다 ... 브레이크 액은 매뉴얼을 보고 준비하자 . 보통의 바이크라면 DOT4 를 쓰면 될것이다 . 투명 튜브와 빈통은 가격이 싸다면 그냥 브리더 킷으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 . 가격도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. http://www.canadiantire.ca/en/pdp/1-man-brake-bleeder-kit-0250131p.html#.VT0LadJ_Oko 본인이 튜브와 빈통으로 만든 브리더 킷 이다 . 제작비용은 약 $2~$3, 튜브 값에 따라 다르다 , 캐네디언 타이어나 , 홈디포 , 로나 등에서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구매해서 빈통에 꽂아 넣는다 . 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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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 - 오토바이 부동액 교환 Coolant Flu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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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er 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뉴얼이 아닌가 한다 . 남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( 특히 정비에 있어서 )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에 정비를 , 내손으로 한다는 것이다 . 교체 시기 또는 정비 시기가 왔지만 샵에서의 스케줄 , 또는 정비사의 다른 이유로 시기를 놓치기 싫어서 DIYer 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. 물론 또다른 큰 이유는 비용이지만 ... 암튼 매뉴얼을 꼼꼼히 읽고 따라하는 것이 DIYer 가 되는 첫 걸음일터 ... 따라서 ... 매뉴얼을 보자 ... 매뉴얼은 Kawasaki ZX10R 의 것으로 Coolant Change 3 년 또는 36,000km 둘중 먼저 도달하는 시기에 교체로 되어 있다 . Coolant Change, 한국말로 부동액 교환이려나 ?, 쿨런트 체인지 시기는 보통 승용 차량이 약 5 년 60,000km 로 알고 있고 ... ( 차마다 다르니 넘어가자 ...) 모터사이클 , 오토바이 , 의 경우 대략 2 년 또는 3 년이다 . 오일류 교환 , 또는 소모품 교환중 가장 귀찮은 교환은 본인이 볼때 Coolant 와 Transmission 이 아닐까 한다 ... 시간도 시간이고 순서와 작업 환경또한 열악하고 , 결과에서 보이는 것이 미미한 (Transmission 은 아니겠지만 ) 것도 귀차니즘 발동에 최고의 이유이다 ... 그나마 차보다는 바이크가 조금 더 쉽기에 한번 하려면 할 수 있는 정도의 작업이다 . ( 차는 ... 어휴 ... 일단 DIYer 에게 최악의 작업이라면 리프트 없이 바닥에 기어 들어가서 해야하는 작업이 최악이 아닐까 -_-;;;) 차라면 제조사에서 지정한 , 또는 GM 처럼 DEX-COOL 이라 명명한 제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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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 - 디퍼런셜 오일 교체 Differential Oil (Gear Oil) Replacemen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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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4817365&memberNo=1843484&navigationType=push 일단 , 무적천위는 4 륜 구동만 타봐서 2 륜 구동 차의 정비는 잘 모른다 . 아마도 , 예상에는 2 륜 구동 , 그중에서도 전륜 구동 차량에는 이 디퍼런셜이 아예 없지 않을까 ? 생각하는데 ... 캐나다는 뭐 내 주변 ( 특히 캘거리 ) 사람들은 아무도 2 륜 구동 차를 안타니 2 륜 구동 차 쪽은 특히나 깜깜이다 . ( 아무리 전륜구동에 윈터 타이어 끼면 안전하다고 , 괜찮다고 , 외쳐도 돈 내고 자기 차 살 땐 결국 4 륜 구동이다 보니 ... 없다 .. 주변에 ...) 아무튼 4 륜구동에는 보통 디퍼런셜이 있고 , 이 디퍼런셜 오일 교환을 해보자 . Differential Oil 은 보통 Gear Oil 또는 Axle Lubricant 라고 한다 . 등급 (Viscosity) 은 차량마다 다르지만 , 보통 75W90, 80W90 으로 매우 두꺼운 오일이다 . 요즘은 75W140 으로 가는 추세 인듯한데 , 언제나 무적천위는 " 매뉴얼 " 파에 가까워서 ... 딱히 75W140 으로 가기보단 , 매뉴얼을 따라 75W90 으로 갔다 .( 참고로 앞뒤 매뉴얼상으로는 다른 오일을 추천하고 있었다 . 대부분 단가 때문에 다른 오일을 추천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80W90 은 그냥 Synthetic 75W90 으로 앞 / 뒤 디퍼런셜에 동일 제품을 썼다 .) 어쨌든 픽업트럭은 " 후륜구동 " 이 기반으로 75W90 이 매뉴얼 권장 사항인 경우 굳이 80W90 을 프런트 디퍼런셜에 써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, 결정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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